오랜만에 만난 동생들과 함께
병영 3촌 고깃집에서 소맥을 먹는다


고기를 3촌이 구워준다
손님이 손대면 혼난다
무더운 여름 3촌이 구워주니 덥지않고 좋네...ㅎ




고기 맛도 참 좋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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